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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케이블카, 교육·보육·문화계와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학원총연합회·어린이집연합회·예총 경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     제 3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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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케이블카, 교육·보육·문화계와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학원총연합회·어린이집연합회·예총 경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회원 대상 할인 혜택 제공…“지역 상생과 관광객 유치 기대”


하동케이블카가 경상남도 내 주요 교육, 보육, 문화 단체들과 연이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광폭 행 보에 나섰다.

케이블카는 지난 10월 30일 한국학원총연합회  경상남도지회와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11월 8일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각각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협약은 공동 프로모 션을 넘어 교육, 가족, 문화예술 등 지역사회의 핵심 네트워크와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케이블 카의 브랜드 저변을 넓히고자 마 련됐다.

협약의 골자는 실질적인 혜택 제 공과 홍보 협력이다. 각 단체의 회 원 및 소속 구성원이 하동케이블 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할인 혜 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영유아 동반 가족, 문화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 각 단 체는 내부 홍보 매체를 활용해 하 동케이블카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위치한 하동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 원의 다도해와 남해바다를 360도 로 조망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다.이번 협약을 통해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동의 자연환경 이 교육 현장의 체험 학습, 가족 단 위의 나들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 동 등 다양한 목적의 방문객들에 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제 휴는 파트너십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과 교육, 문화 현장을 아우르 는 홍보 영역을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각 단체와의 유연한 협업 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실속 있 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 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관광 산업으로 유입시 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러한 적극적인 제휴 마케 팅이 지역 발전을 위한 홍보의 기 폭제가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 들이 하동의 아름다움을 찾고 경 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다.

/진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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