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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간하동 &amp;gt; 뉴스 &amp;gt; 문화</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문화 (2026-05-17 22:47:19)</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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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차(茶)오르는 설렘’ 속 성황리 폐막</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7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차(茶)오르는 설렘’ 속 성황리 폐막</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5일간 5만 1557명 방문… “대한민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 잡아”</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화개면 일원에서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과 차 애호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차(茶)오르는  설렘,  하동에서’를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널리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전년보다 1,600명 증가한 5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 다. 또한 차 판매 부스 매출액 2억 4,900여만 원을 포함한 다도구·농 특산물·먹거리 등 총판매 성과는 3억 4천여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 성화에도 도움이 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제다 부스 무료시음, 다례·제 다 체험, 티 블렌딩 대회, 대한민 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다 례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 램은 전 세대 방문객들에게 특별 한 경험을 선사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창작음 악극 ‘차에 깃든 우정’, 청소년 K- POP 댄스 경연대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유럽 셰프와 함께하는 푸드쇼, 플리마켓, 차밭음악회 등 풍</span></p><p><span style="font-size:14pt;">성한 공연과 문화행사는 축제의 흥을 더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참여를 끌어냈다. 또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 팝업, 야생차박물관 특별전시, 미디어아 트, 치유 프로그램 등은 하동 차 문 화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조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는 지역 행사를 넘어 하 동 야생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 고, 차를 매개로 한 관광·문화 융 합 콘텐츠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이 함 께 참여한 판매·체험 부스는 지역 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축제 모 델로 주목받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제29회  하동야생차문 화축제는 전통과 현대, 문화와 산 업이 조화를 이루며 하동만의 특 별한 차 문화를 전국에 알린 뜻깊 은 기회였다”라며, “하동 야생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세계 적인 차 문화 관광 축제로 발전시 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5-17T22:47:1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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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야생차박물관 2026년 특별 전시 열어 …‘고려와 송 다구 유물 특별전’</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7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야생차박물관 2026년 특별 전시 열어 …‘고려와 송 다구 유물 특별전’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5월 1일~6월 7일, 야생차박물관 2층 1·2전시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에서 ‘제29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개막과 함께 고려와 중국 송나라의 다구 유물을 통해 양국 차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 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 월 7일까지 하동야생차박물관 2 층 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 람객이 직접 다연과 맷돌을 이용 하여 가루차를 만드는 전시 연계 체험도 진행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별전시는 고려와 송나라 사이 의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10~13 세기, 송나라의 문화적 영향을 수용하면서도 독자적인 미학으 로 승화시킨 고려시대 차 문화를 재조명하고 오늘날 전 세계적으 로 유행하는 말차 열풍을 이해하 고자 기획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가루차 문화가 아시아 전역에 퍼 졌던 당시 고려는 불교의 성행과 함께 왕실부터 평민에 이르기까 지 전 계층이 차를 즐겼다. 특히 팔관회나 연등회 같은 국가적 행 사의 중심에는 늘 차가 자리하고 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청자와 흑유, 금속 다구까지 양 국의 유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번 전시는 송나라의 차 문화와 다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 려가 구축한 독자적 차 문화와 다구를 비교하여 전시하는 데 중 점을 두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제1전시실에서는  송나라의  청 자·백자 다구와 함께 고려의 비 색 청자와 최고 수준의 금속제 다구가 전시된다. 또한 제2전시 실에서는 송나라에서 크게 유행 했던 흑유다완을 소개하며, 흑유 다완을 주로 사용한 송나라와 달 리 독자적인 기물을 선택했던 고 려의 차별성을 시각적으로 대비 시킨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 이 밖에도 고려와 송에서 차를 끓이고 가루차를 만들기 위해 사 용했던 다로, 탕병, 차맷돌 등 다 양한 차 도구들이 전시되어 양국 이 지닌 미감의 차이를 통해 당 시 차 문화의 다채로운 미학을 이해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시 기간 중 5월 1일부터 5일 까지는 송나라에서 사용하던 다 연과 차맷돌로 찻잎을 갈아 가루 차를 만들어 보는 전시 연계 체 험이 진행됐다. 체험은 현장에서 무료로 진행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화려한 동아시아 점다문화의 역 사적 의미와 차 문화의 특징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했다”라며, “중국과의 연 관성 속에서 고려가 지닌 독창적 차 문화 발전의 흐름과 정체성 을 고찰하는 자리가 됐”라고 밝 혔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5-17T22:45:2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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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악양 동정호 ‘경상남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7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악양 동정호 ‘경상남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거창 창포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이어 경남 3번째 지정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정원…‘정원도시 하동’ 기반 마련</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 과를 거뒀다. 슬로시티의 정취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이 살아 숨 쉬는 악양면 평사리 일원의 ‘악양 동정호’가 지난 28일 ‘경상남도 제 3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은 동정호가 지닌 뛰어 난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서의 잠재력, 그리고 그동안 하동 군이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원 조성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앞선 2021년 ‘거창창포원’이 경남 최초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후 ‘월 아산 숲속의 진주’가 2026년 4월  16일 제2호로 등록된 바 있으며, ‘ 동정호’는 그 뒤를 잇는 세 번째 사 례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공공정원으로,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지역의 생태·문화·자산을 종합적으로 보 여주는 공간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등록을 위해서는 10만㎡ 이상의 면적과 40% 이상의 녹지 비율 확 보는  물론,  주차장·화장실·휴게 공간 등 방문객 편의시설, 정원관 리 전담 조직, 관련 조례 제정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동정호는 섬진강 지류인 악양천 의 범람으로 형성된 반원형의 배후 습지성 호수로, 대하소설 토지 의 배경지와 인접해 있어 문학적· 인문학적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자 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 간으로 평가받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이러한 동정호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방문객들이 더욱 풍부 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 마 정원을 조성해 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동정호는 전통 및 문화정원을 비 롯해 토지와 꽃 정원, 왕버들숲정 원, 녹차정원, 습지정원, 맞이정원, 호수정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 닌 공간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기존 습지 환경을 최대한 보 존하는 방향으로 탐방로와 휴식 공간을 정비하고, 자연을 직접 체 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 영할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동정호의 지방정원 등록은 하동이 보유한 자연과 문 화 자산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 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도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생태정원으로 육 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하동군은 동정호 명품정원 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정 원도시 하동’ 실현에 속도를 낼 방 침으로, 이번 지방정원 등록은 그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 가 될 예정이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5-17T22:33:1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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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박경리작가 탄생100주년 &lt;갤러리빈산&gt; 특별기획전 4월 30일(목) - 5월 23일(토)까지 전시</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7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박경리작가 탄생100주년 &lt;갤러리빈산&gt; 특별기획전 4월 30일(목) - 5월 23일(토)까지 전시</b></span></p><p><span style="font-size:14pt;">작가와의 대화 5월 2일(토) 오후 5시</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가 박 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이 다. 이를 기념하는 &lt;특별기획전&gt;이 작가의 대표작 소설 『토지』의 무 대인 하동군 악양면 상신마을의 외 양간을 고쳐 만든 &lt;갤러리빈산&gt;에 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연속으로 열리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5월의 전시는 특별기획전 3번 째로서 ‘박경리 정신 : 생명-자연’을 주제로  한  김해화·김인호·이원규 작가의 3인 13색 사진전 &lt;숨 막히는 조화(造花)의 천지에서&gt;다. 1-3세대 까지 시인이자 사진가인 3명의 ‘야 생화’ 작가가 의기투합하였다. 산과 들에 피어나는 야생화를 통해 박경 리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작가가 평생 추구해온 &lt;생명사 상&gt;의 정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 고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전시의  타이틀에서  ‘조화(造花)’는 생명의 숨결을 지우고 껍데기만 남 긴 ‘인공의 꽃(造花)’이자, 생명의 역 동성을 박제하여 꿰맞춘 ‘숨 막히는 질서(調和)’를 상징한다. 전쟁과 양 극화, 물질 만능, 기후 위기 등 ‘지구 종말시계’가 자정 전 90초를 가리키 는 혼돈의 시대에 이번 전시는 물 질이 생명을 압도하는 ‘조화(造花) 의 천지’에 저항하며 제 자리를 지 켜온 야생화의 감동적인 서사를 보 여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3명의 작가는 세대를 이어 야생화 를 담아 생명에 대한 ‘우주적 경배’ 를 표한다. 철근 노동자 출신 1세대 김해화는 ‘설중솜나물봄꽃’과 ‘흰얼 레지’ 등 민중처럼 강인한 들꽃의 생 명력을 포착한다. 2세대 김인호는 ‘ 꽃 앞에 무릎을 꿇’듯이 가장 낮은 곳에서 한국 특산종인 ‘남바람꽃’, ‘지리터리풀’, ‘모데미풀’과 멸종위기 종인 ‘대흥란’ 등 토종의 원형을 찾 아냈다. 3세대 이원규는 모터사이클 로 오지를 누비며 ‘몽유운무화(夢遊 雲霧花)’ 연작과 ‘으름덩굴’ 등 몽환 적인 비경을 담아내어 생명의 경외 감을 끌어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lt;갤러리빈산&gt; 장윤희 빈산지기는 “ 이번 전시는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 도 꿋꿋이 피어나는 야생화의 생명 력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정신을 오 늘의 예술 언어로 다시 불러내는 자 리입니다. 관람객들이 작가의 바람처럼 ‘흙의 마음’을 회복하여 생명과 자연의 존엄을 깨닫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 니다.”라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30일(목)부 터 5월 23일(토)까지 진행되며, 일 ·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기간 중인 5월 2일(토) 오후 5시에는 갤러리빈 산 마당에서 ‘작가와의 대화 및 오프 닝’ 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세 명의 작가와 직접 교감하며 작품 속 에 담긴 박경리의 생명사상을 깊이 있게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5-17T22:16:11+09:00</dc:date>
</item>


<item>
<title>‘세 번째 스무 살,삶이 익어 꽃처럼 피어나다’ 어르신 그림전 열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7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세 번째 스무 살,삶이 익어 꽃처럼 피어나다’ 어르신 그림전 열려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야생차문화축제 및 쌍계사 차 문화 대축전 기간인 5월 1일부터 5 월 10일까지 국립공원공단 지리산 국립공원경남사무소  화개탐방안내 소에서 ‘다시 피움: 어르신 그림전’ 이 열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전시회는 하동군 노인장애인종 합복지관 평생교육 취미·여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서양화 반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였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제작한 아크릴 및 펜드로잉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삶 의 활력을 공유하면서 탐방안내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번째 스무 살, 삶이 익어 꽃처럼 피어나다’를 주제로 자연 풍경과 꽃, 일상 속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을 작품 속에 잘 담아냈다는 평 가를 받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 협력 강 화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 소 하동 자원활동가와의 연계를 통 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과 탐방객 에게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 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최백경 지도강사는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 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 앞으로도 탐방안내소가 문화예술 향 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 대한다 ”라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5-17T22:00:16+09:00</dc:date>
</item>


<item>
<title>“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 8천여 명 발길”   … 그러나 상인들은 울쌍</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7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 8천여 명 발길”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그러나 상인들은 울쌍</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하동군 관광객 늘었다고 집계 그러나 화개장터 등 장사는 글쎄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제27회 화개장방문객들이 찾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올해  축제는  총  8만8,719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 난 2024년 대비 약 2만 6천여 명 (2025년 하동 산불로 축제 미개최) 이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 였다”고 발표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각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화개 십리벚꽃길 일대는 벚꽃 절 정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발 디 딜 틈 없는 활기를 띠었다”고 덧 붙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웨딩로드 in 하동’, ‘야생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호리병속 별천지길’ 스탬프 투어와 주 행사장 경품 이벤트를 연계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자 시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판 매 역시 큰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게 상인들의 평가다. 전 반적인 경기침체에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당일치기 스쳐지나가는 벚 꽃 구경 행사로 변질된 것이 원인 으로 분석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일시적인 계절 행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 했다. 특히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 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 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 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관광을 산업으로 연결시키 는 준비가 미흡했으며, 음식과 볼 거리(벚꽃)가 하동 화개만의 특성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전국 곳곳에 벚꽃 나무가 심어진데다 벚꽃 구경 이외에 연 계 프로그램이 없는 게 개선돼야 할 요소로 지적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따라서 그냥 봄꽃인 벚꽃을 봄을 부르는 꽃으로 생각해서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다리다가는 올해 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게 축제 전문가의 지 적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화개장터도 특산물 등 특색있는 물건을 파는 이미지 구축 작업도 선행돼야 한다는 또 다른 측면의 과제도 불거졌다. 이래야만 화개 장터 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대 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 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축제로 발전시키는 변신의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신경출 기자</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9T11:56:4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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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역 대표 문화공간 구 횡천역사 부지 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지역 대표 문화공간 구 횡천역사 부지 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횡천 주민이 참가하지 않았다면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b></span></p><p><span style="white-space:normal;font-size:14pt;"><span style="white-space:pre;font-size:14pt;">		</span>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지난 3월 26일 구 횡천 역사부지 내에 조성한 ‘가로내 철 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의 체험과 휴식 이 어우러지는 지역대표 문화공간 이라는 목적으로 47억 원의 사업 비가 투입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2월 임시로 문을 연 뒤 이날 정 식 개장식을 가졌다. 하지만 개장식이 개최된 이날 오후 횡천면 주민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참석자 대부분이 군청공무원들이었다. 일부 지역 인사들이 눈에 띄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하동군은 100여 명의 지역주 민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지만, 이 날의 의미를 살리려면 100명이 아 니라 횡천면민 대부분이 참석하는 축제의 날이어야 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행사가 개최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횡천 주민들이 더 많았다는 게 횡천면민들의 반응이다. 그렇다면 횡천면민들에게 사전에 홍보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인가라는 반문이 이어지게 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러한 상황은 최근 터진 횡천면 이장단 집단사퇴 사퇴의사 표명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 는 이유와도 맞닿아 있다는 설명 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에 역사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47 억 원을 투입했다. 사업비 자체가 전액 군비로 추진됐다. 정부나 경 남도로부터 사업비 지원을 받은 공모사업이 아니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무엇보다 하동군은 주민친화형으 로 만들었으며, 문화와 관광 복합 여가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홍보를 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이 공원 내에는 감성적인 카페 가 마련돼 있으며,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 과 휴게 시설도 갖춰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했다는 게 하동군의 설명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횡천면민들이 반기지 않 은 시설이라면 수십억 원이 들어 간 사업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묻 지 않을 수 없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시설의 건너편에는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골프장이 조성돼 있다. 결국 건너편 골프장의 부대시설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추 락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서 이런 시설을 마 련한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과연 이 시설을 횡천면민 가운데 몇 명이 이용을 할런지, 그리고 이 시설을 통해 어떤 체험과 치유를 얻을지도 의문이다. 더구나 파크 골프장 이용이 대세가 된 요즘 미 니골프장은 또 어떤 이로움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결국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사업이라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현실이 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과연 이 시설이 주변 환경 정비 를 넘어 유휴공간을 재생해 지역 의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주민의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진완택 기자</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9T11:47:3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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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힐링 성지’ 하동송림공원… 맨발 걷기 명소로 전국적 인기 끌어</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힐링 성지’ 하동송림공원… 맨발 걷기 명소로 전국적 인기 끌어</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대구 맨발 걷기 동호회 34명, 지난해 이어 올해도 송림공원 찾아</b></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천년의 숲’이라 불리는 하동송림공원이 맨발 걷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보건소는 인근 지역의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 은 물론 걷기 동호회와 같은 단체들이 줄지어 하동송림 공원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16일에는 대구 수성구 맨발 걷기 동호회 회원 34 명이 송림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송림공 원에서 맨발 걷기를 체험한 대구 동호회가 부드러운 모 래와 쾌적한 솔밭 환경에 매료돼 재방문으로 이어졌다. 이에 하동군 보건소는 멀리서 찾아온 귀한 손님들을 위 해 직접 현장을 찾아 환영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맨발 걷기를 독려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간 하동송림공원은 광양 동호회(30명), 순천 동호회 (20명) 등 인근 도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로컬 명소’로 불렸으나, 최근에는 원거리 지역 동호인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전국구 맨발 걷기 성지’로 급부 상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이번에 방문한 대구 맨발 걷기 회원들은 걷기 행 사 후 하동시장을 방문해 생선 등 지역 특산품을 구매 하며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었다. 한 동호회원은 “도심을 벗어나 피톤치드 가득한 소나 무 숲과 시원한 섬진강 바람을 맞으며 맨발로 걸으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라며, “특히 하동송림 특 유의 깊은 솔향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힐 링”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하동군보건소는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 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소정 의 홍보 기념품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정민정 건강증진과장은 “맨발 걷기뿐만 아니라 곧 펼 쳐질 벚꽃축제와 야생차 축제도 방문하셔서 하동의 찬 란한 봄과 천년 차(茶)의 향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 며, “앞으로도 하동이 최고의 건강 힐링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다”라고 밝혔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2T08:29: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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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4회 최백경 개인전 열어 … “바라봄”</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에서 활동하는 작가’ </span></p><p><span style="font-size:18pt;"><b>제4회 최백경 개인전 열어 … “바라봄”</b></span></p><p><span style="font-size:14pt;">12월 7일~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최백 경 작가의 개인 작품전이 지난 7일 부터 9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1 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전시된 30여 점의 작품들은 최 작가가 ‘바라봄’을 주제로 지난 1년 동안 섬진강과 남해 바다를 배경으 로 그린 구상과 비구상 화법의 작 품들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국미술협회 회원인 최 작가는 바 라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아 름다움을 선사하는 하동의 대표적 인 풍광인 섬진강과 남해 바다를 아 크릴과 유화 기법으로 재해석해서 화폭에 담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시 작품들은 멀리서 또는 가까이 서 보는 이에 따라 자연의 아름다움 을 다양하게 상상하고 느낄 수 있도 록 화폭에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주변의 자연을 저렇게 아름답 게 표현했구나’ 라는 칭찬도 받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자연을 그대로 그리는 비구상 에 구상적 의미를 더하면서 새로운 회화 기법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하 동군민들에게 높은 문화 수준을 일 깨웠다는 평가도 받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시 기간 내내 작품을 감상하기 위 해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이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잘 설명해 주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최 작가는 지역에서 미술교습소를 운영하면서 후학을 지도하고, 틈틈 이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에 도 동참하고 있다. 단체전 및 개인 전 4회를 비롯해  미술대표 작가전 (중국), 섬진강 미술제(조선일보 미 술관), 서울 국제 아트쇼, 아시아 국 제 아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출전 경력을 가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이번 전시회는 하동군의 후원 을 받아서 개최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5-12-19T01:23:0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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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하동예총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콘서트 열려                    …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선보여</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예총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콘서트 열려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선보여 </b></span></p><p><span style="white-space:normal;font-size:14pt;"><span style="white-space:pre;font-size:14pt;">				</span> </span></p><p><span style="white-space:normal;font-size:14pt;"><span style="white-space:pre;font-size:14pt;">				</span>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예총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 콘 서트가 2025년 12월 7일 오후 4시 부터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에서 열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통예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을 함께 선보인 이번 연말 문화 콘서트는 악양 풍물패를 시작 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하동 출 신 국악인들로 구성된 연주자들로 ‘ 설장구 &amp; 사물놀이’와 판굿을 보여 주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역 예술 동아리 단체인 하동필색 소폰 앙상블 연주와 지역 가수 장현주, 한길, 그리고 트로트 음악 그룹 으로써 미스미스터 공연까지 더해 져 멋진 문화 예술 콘서트를 선보였 다.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한국예총 하동지회 손종인 회 장은 “오늘 콘서트를 위해 물심양 면으로 많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 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해에 는 더 많은 예술적 교류와 창작의 기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인사 말을 전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5-12-19T00:35:4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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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 송림공원 새 단장           … 명품 소나무 숲으로 다시 깨어난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 송림공원 새 단장</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 명품 소나무 숲으로 다시 깨어난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무당 바위’ 복원해 역사 되살리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동 명소</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하동군이 하동읍 광평리에 있는 송 림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그 상징성 과 역사성을 되찾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송림은 조선 명종 21년(1745년) 하 동도호부사  전천상이  강바람으로 부터 주민의 삶터를 보호하기 위해 삼천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조성한 숲으로, 2005년 2월 18일 천연기념 물 제445호 ‘하동섬진강 백사청송’ 으로 지정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울창한 소나무 숲은 전국적으로 명 성이 높고, 그 아름다운 경관은 하 동을 대표하는 귀중한 자산으로 사 랑받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하동군은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송림공원 개선 공사를 결정하고,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정비를 통해 입구 좌측의 하 모니파크 내 무당 바위를 들어내고, 계류를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그늘을 확보하여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림으로써 송림공원을 더 욱 풍성하게 변모시켰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무당바위는 하모니파크 조성 당시 낙수연 돌담에 묻혀 정상부 일 부만 보이는 상태였다. 예전에는 제 를 지내던 바위였지만, 개발 과정에 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묻혀 안타까워하는 지역 어르신들 이 많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러한 의견에 따라 하동군은 돌담 과 낙수연 일부를 철거하고, 높이 약 1.5m·폭 5m 규모로 복원하여 옛 정취와 상징성을 회복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송림공원과 하동공원을 연결 하는 ‘하모니 ICT 타워’를 설치함으 로써, 하동공원으로의 접근성을 개 선하였고, 전망대를 조성해 송림과 섬진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 간을 마련하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최근 공원 인근에 ‘별천지 만화카 페’도 문을 열어, 차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 공간 도 생겼다. 현재 만화카페는 어린아 이는 물론 어른들도 틈틈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무당바위 노출로 잊혔던 역사성을 군민에게 되돌려 줄 수 있 었다”라며, “올해 안에 바닥분수도 새로 단장해 물놀이장과 함께 과 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하동의 중심 공원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 고 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어 “수백 년 동안 비바람에도 꿋 꿋이 서온 소나무처럼, 군민의 저력 을 모아 하동군을 정성껏 가꾸어 인 구 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덧붙 였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5-12-03T14:52:1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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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하동케이블카, 교육·보육·문화계와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케이블카, 교육·보육·문화계와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한국학원총연합회·어린이집연합회·예총 경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회원 대상 할인 혜택 제공…“지역 상생과 관광객 유치 기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케이블카가 경상남도 내 주요 교육, 보육, 문화 단체들과 연이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광폭 행 보에 나섰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케이블카는 지난 10월 30일 한국학원총연합회  경상남도지회와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11월 8일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각각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협약은 공동 프로모 션을 넘어 교육, 가족, 문화예술 등 지역사회의 핵심 네트워크와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케이블 카의 브랜드 저변을 넓히고자 마 련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협약의 골자는 실질적인 혜택 제 공과 홍보 협력이다. 각 단체의 회 원 및 소속 구성원이 하동케이블 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할인 혜 택이 제공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영유아 동반 가족, 문화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 각 단 체는 내부 홍보 매체를 활용해 하 동케이블카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위치한 하동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 원의 다도해와 남해바다를 360도 로 조망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다.이번 협약을 통해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동의 자연환경 이 교육 현장의 체험 학습, 가족 단 위의 나들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 동 등 다양한 목적의 방문객들에 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제 휴는 파트너십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과 교육, 문화 현장을 아우르 는 홍보 영역을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각 단체와의 유연한 협업 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실속 있 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 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라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관광 산업으로 유입시 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러한 적극적인 제휴 마케 팅이 지역 발전을 위한 홍보의 기 폭제가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 들이 하동의 아름다움을 찾고 경 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진완택 기자</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5-12-03T14:49:51+09:00</dc:date>
</item>


<item>
<title>하동군 기록물 전시회 열린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b>‘기록하다, 그리고 기억하다’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군 기록물 전시회 열린다</b></span></p><p><br /></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4pt;"><b>11월 10일~12월 4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려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지역 역사의 살아있는 증거… 군민과 함께 나눈다</b></span></p></blockquote><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소중한 지역 역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록물 전시 회’가 열리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시회는 지난 11월 10일 시작해 오는 12월 4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매주  일요일은 휴관)에서 ‘기록하다, 그리고 기억 하다-행정 기록과 우리의 일상, 기 록으로 이어진 시간들’이라는 주 제로 열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행정 기록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기 록물을 선보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시자료는 일제강점기부터 1990 년대까지 생산된 하동군의 문서, 사진, 박물류 등 행정기록물과 경 상남도기록원  ‘2025년  경상남도 지역기록화사업(하동편)’의  결과 물로 수집한 귀중한 민간 기록물 까지 망라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주요 전시품으로는 ‘묘적대장’과 ‘ 면유재산관계철’ 등 일제 통치 시 절의 식민지 행정기록물을 비롯 해, 625전쟁 당시 전시 징집자 동 원 문서, 전후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정책이 하동군에 투영되었던 기록물 등이 전시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동안 일반 군민들이 쉽게 접하 기 어려웠던 희귀 기록물들이 공 개됐다. 하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지난1970년대 산업화와 개 발정책, 안보정책이 하동에 어떠 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1990년대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지역이 어 떻게 새롭게 변화하고 성장해 왔 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도 함께 전 시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한독 립선언서와 태극기 탁본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 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활 동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 가족 들이 함께 하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모두에게 의미 있 는 추억이 될 전망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기록물은 한 시대 를 살아온 우리 이웃들의 흔적이 며, 하동의 희망과 도전, 변화와 성 장이 녹아 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라며, “이번 전시가 군민뿐 아니라 방문객 모두에게 하동 그리고 대 한민국의 성장과 변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신경출 기자</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5-11-20T23:40:2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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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맛으로 통했다!” … 제2회 하동별맛축제 많은 관람객 찾았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맛으로 통했다!” … 제2회 하동별맛축제 많은 관람객 찾았다  </b></span></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4pt;">3일간 4만 5천여 명 방문, 총매출 2억 5천여만 원 달성… 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span></p><p><span style="font-size:14pt;">주민·소상공인·행정이 함께 만든 상생형 미식 축제… 하동, 전국 미식 관광지로 도약</span></p><p><br /></p></blockquote><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제2회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가을 하동의 풍요로움을 담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하 동읍 신기로터리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렸 다. 3일간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 가며 총매출 2억 5천만 원을 기록, 명실상 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서의 입지를 확 고히 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 축제는 음식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하여 방문 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100가 지 별맛 메뉴’가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넓어 진 공간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 로그램이 마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하동먹스 오픈주방’에서 펼쳐진 지역 셀러와 청년 셰프들의 푸드쇼는 축제의 백미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참숭어 솔잎파피요트, 하동제철 깜빠뉴, 하 동재첩 루메스카다 등 지역 식재료의 특색 을 살린 참신한 메뉴가 잇따라 공개되며 미 식 축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하동 차(茶) 관련 단체가 참여한 ‘다 도회’에서는 격식 있게 차려진 다식과 하동 차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람객들로부터 “ 품격 있는 찻자리였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 을 끌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어린이운동회, 부모와 함께하는 고구마무스·피자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만들기 체험, 그리고 어린이합창단·군립예술단·퓨전국악팀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 한 무대까지 음식, 공연, 체험이 조화를 이 룬 축제가 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관계자는 “별맛축제가 단순한 먹거 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하동 의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으 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결 합해 전국적인 미식 관광 축제로 키워가겠 다”라고 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의 성공은 주민과 소상공인, 그리 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는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축제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상생형 관광 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 획이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5-11-20T23:34:3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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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별맛축제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축제였나?” 반문 이어져</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culture/6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별맛축제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축제였나?” 반문 이어져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축제 기간 하동시장과 상인, 식당가는 들은 문을 닫야야 하는 설움 겪어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제2회 별맛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 쳤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시골 축제치고는 그런대로 사람들이 찾았다. 겉으로 보기에 는 나름 성공을 거둔 축제라고 평가할 수 있 을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축제를 만든 하승철 군정에서는 성공 한 축제라고 홍보를 하는 게 당연해 보이 기도 하다. 하지만 이 축제는 무엇을 위한 축제이며, 누구를 위해 축제를 개최했는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 군민들이 적지 않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 통상 축제는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촉진 하기 위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하거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서 축제를 열 어서 그 의미를 이어가고자 하는 것이 대부 분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진주의 남강유등축제가 임진왜란이라는 역 사적 비극을 되새기기 위해 축제로 개최한 다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 동의 별맛 축제는 이런 역사적 배경도 없다. 또 특정 농산물 또는 특산물의 홍보를 위한 기초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어 나가기 위한 목적도 없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녹차와 참숭어 등의 식재료와 연관성을 설 명하고 있지만 굳이 별맛 축제를 통하지 않 고도 이미 녹차와 참숭어는 하동의 대명사 로 알려져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축제는 지역의 특산물이나 업체와 연관성을 가지고 상호 협력해서 추진해야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다. 특히 맛 또는 음식과 관련된 축제는 하동의 맛집이나 전통 음식점 등이 주축으 로 나서서 축제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고, 축제가 끝난 뒤 그 홍보 효과로 이어 져 고객이 늘어나도록 하는 실효적인 성과 를 유도해 내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이번 별맛 축제는 하동의 맛집이나 식당 등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 오히 려 축제가 열리는 동안 하동시장을 비롯한 하동의 식당가들은 손님이 없어서 파리만 날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러다 보니 하동의 상인들을 위한 축제라 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소시 지나 햄 등 대기업에서 만든 식재료로 음식 을 만든 사례가 많았다는 인상으로 남아 군 민들의 호응도는 하동군이 홍보자료로 자 랑하는 온도와는 사뭇 상반되는 면도 관찰 됐다. 과연 군 행정이 동원했다는 지적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외지 관람객의 수는 얼마 나 됐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군민들도 적지 않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 무엇보다 맛과 음식을 주제로 한 축제라 면 하동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축제로 내용이 채워져야 한다. 그런 데 과연 그런 목적과 효과가 있었느냐는 반 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가 열리는 한 사흘 동안 하동군 상인들을 고객이 없어서 쉬게 하려는 게 아니었냐?는 조소 섞은 반문이 터져 나오는 이 유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첫 번째도 아니고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축제인데도 축제 장소 선정에 혼선을 빚은 점에 대해서도 지적이 쏟아지 고 있다. 당초 송림 공원으로 장소를 정했다 가 막바지 수능 준비를 하는 학생들의 민원 을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장소를 부랴부랴 송림공원 아래쪽으로 옮긴 것은 준비의 미흡성을 지적받아 마땅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러다 보니 주차 불편에다 진입로 접근성 부족에 따른 문제로 인해 축제 흥행에 악영 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 별맛 축제장은 고작 운동장 2개 정도 의 좁은 공간에다 부스도 다닥다닥 붙여서 설치하는 바람에 관람객들이 제 발길에 치 여서 축제장이 아니라 시골 장터와 같았다 는 평가도 나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따라서 내년에도 이 축제를 이어가려면, 우 선 축제의 정체성을 찾고 나아가 지역 상인 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향으로 기본 관념을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이 축제를 개최하는지도 분명하게 밝 혀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늘 해오던 대봉감 축제는 중단하면서 별맛 축제는 왜 하는지 궁금증을 갖는 군민들에 게 명쾌한 답변을 내놔야 한다. 그래야만 해 를 거듭할수록 축제가 축제답게 자리를 잡 고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5-11-20T23:31:1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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