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스무 살,삶이 익어 꽃처럼 피어나다’ 어르신 그림전 열려
- 2026.05.12 제 4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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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스무 살,삶이 익어 꽃처럼 피어나다’ 어르신 그림전 열려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및 쌍계사 차 문화 대축전 기간인 5월 1일부터 5 월 10일까지 국립공원공단 지리산 국립공원경남사무소 화개탐방안내 소에서 ‘다시 피움: 어르신 그림전’ 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하동군 노인장애인종 합복지관 평생교육 취미·여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서양화 반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였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제작한 아크릴 및 펜드로잉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삶 의 활력을 공유하면서 탐방안내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번째 스무 살, 삶이 익어 꽃처럼 피어나다’를 주제로 자연 풍경과 꽃, 일상 속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을 작품 속에 잘 담아냈다는 평 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 협력 강 화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 소 하동 자원활동가와의 연계를 통 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과 탐방객 에게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 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백경 지도강사는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 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 앞으로도 탐방안내소가 문화예술 향 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 대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