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 樵夫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군청–신촌마을 구간 가로수식재사업위민부모(爲民父母) 군정은 ‘허황된 바람’인가“길”은 사람들이 사람을 위해 만들어 졌어며, “길”이란 끝이 없고 막힘이 없어야 한다.세상사람 누구나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 없이 편리함이 극…
반다비체육관, 날린 12억 원 책임 공방의 전말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군정이 바뀌면 책임도 바뀌는 것이다!!하동군 적량 공설운동장 부지에 건립된 반다비 체육관 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하동군은 모든 책임 을 전임 군정으로 돌리고 있다. 현 군수는 …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예쁜 하동 만들기’ 실상 - 꽃으로 가린 무능과 독선군민 삶 외면한 '예쁜 하동'‘예쁜 하동 만들기’라는 말은 그 자체로는 따뜻하고 긍 정적인 이미지다. 그러나 민선 8기 하동군이 내세운 이 구호 아래 벌어진 각종 사업들을 들…
하동군정의 민낯, 이제는 변화가 절실하다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지금 하동군정은 군민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갈림길 에 서 있다.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하동군민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순간을 맞 고 있다. 지난 수년간 하…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예쁜 하동의 역설: 좁은 인도를 뒤덮은 가로수 행정좁은 인도에 빽빽한 가로수, 보행자는 어디로하동군청 앞 좁은 인도에 최근 촘촘하게 심어진 가로수 가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본 래부터 인도 폭이 매우 …
예쁜 거리, 썩은 속살 — 하동군 행정의 민낯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민선 8기 하승철 하동군수가 추진하는 '컴팩트 매력도 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들은 하나같이 겉만 번지르 르하다. 하동읍 중심가를 꽃과 나무로 치장하는 '예쁜 거리 만 들기…
‘찌라시’와 ‘찌라시를 읽고 반응하는’사람들 …
수십 년의 퇴보, 하동군정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하동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고 있다민선 8기 하승철 군수 취임 이후 하동군은 마치 시계 가 거꾸로 흐르는 듯한 퇴보의 길을 걷고 있다. 군정 의 기본 방향은 실종되고, 장기적 비전이나…
하동시장번영회 회장 선출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 — 하동군은 자율단체 운영에 왜 개입하나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총회 성원과 위임장 논란, 그리고 자가당착의 끝지난 3월 31일, 하동시장번영회는 임시총회를 열어 새 로운 회장을 선출했다. 회원들은…
하동시장번영회, 자율인가 개입인가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지방자치의 목적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의 발전에 있다. 그러나 최근 하동군에서 벌어진 한 사 건은 과연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 다.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자체적…
방향 잃은 군정, 하동의 미래를 말하다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하동군이 흔들리고 있다. 지금의 하동군정은 군민이 바 라는 방향과는 동떨어진 채, 목적은 불분명하고 실효성 없는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가득 차 있다. 민선 8기 하동은 하루하루가 ‘이…
이동진 기고- 음양 이야기[7]■ 腎臟(신장)은 水에 속하며 陰의 臟 腑이다.腎은 콩팥신 · 불알신 이라한다.腎字를 자해하여 보면 굳을간(=臣 + 又) + 月(=肉)이다. 따라서 腎은 굳세어야 할 신체 장부이 다. 下焦에 속하며 사람의 뿌리(精)에 해당하므로 …
| 기고 |‘예쁜 하동 만들기’ 빨리 시작하자박용권 하동재향경우회장 광평마을 이장하동군은 “예쁜하동 만들기” 사업 추진 일환으로 지난 3월6일하동읍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하동읍 주민및 상가 상인 등30여 명이 남해읍 중심도로를 견 학…
이동진 기고- 음양 이야기[6]1. 脾腸...土에 속하며 陰의 臟腑이다.∙脾臟(비장)->脾字를 字解하면 肉+卑(=술을푸 는국자)이다.膵臟(췌장) 또는 지라 라고도 한다.膵臟(지라)...소화 · 혈당조절 · 당뇨병에 영향을 미친다.陰中之陰->足太陰脾經 ...엄…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내란 프레임과 계몽령: 자유민주주의 앞에 놓인 마지막 선택가짜 내란과 진짜 내란 사이, 국민이 맞닥뜨린 역설지난해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돌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국회가 해제를 결의했고, 대 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