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61.8%’ - ‘제윤경 32.6%’… 김현수 후보가 훨씬 앞서

당선 가능성 물음에 ‘김현수 64.7%’ - ‘제윤경 26.6%’… 차이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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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61.8%’ - ‘제윤경 32.6%’… 김현수 후보가 훨씬 앞서  



당선 가능성 물음에 ‘김현수 64.7%’ - ‘제윤경 26.6%’… 차이 더 벌어져 

후보 등록 앞두고 각 후보 선거전략 변화 시도 … 굳히기냐 뒤집기냐? 

응답자 93% “꼭 투표하겠다”, 정당지지도 ‘국힘 57.3%’ - ‘민주당 31.1%’  

무소속 지지율 낮고, 정당 지지와 후보 지지 비율 거의 수렴하는 모습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 이너텍시스템즈에 의 뢰해 지난 7일 하루 하동군수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현수 후보가 61.8%를 얻었 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후보는 32.6%를 얻었다. 무 소속 남명우 후보는 1.9%로 나왔다. 

후보 지지도만 놓고 봤을 때 유력후보 간 거의 2배 가 까운 지지율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민들의 응집력 을 보여주고 있다. 

당선 가능성을 묻었더니, 김현수 후보 64.7%, 제윤경 후보 26.6%로 나타났다. 남명우 후보 2.8%로 나타났다. 또한 정당 지지율을 물었더니, 국민의힘 57.3%, 더불어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1.2%, 지지정당 없다 6.1% 로 나왔다.  

선거일 투표의향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93.3%가 반드 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으며, 5.2%는 가능하면 하겠다 고 답했다. 99%에 가까운 응답자가 투표하겠다는 의 향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면 정당 지지율과 공천 후 보 지지율이 거의 일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지 정당에 대한 당 공천 후보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으 로 파악된다. 

여기에 더하여 응답자의 약 99%가 투표하겠다는 의향 을 보여 정당지지도와 지지후보 연관성, 충성도 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의지지 성향에 따른 정 확한 후보 선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유권자들 의 정당 충성도가 군수 후보 선택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자료가 공식 후보 등록 이후 각 후 보의 선거전략을 짜는 데 중요한 척도가 될 전망이다. 


무소속 후보 지지율이 낮고 각 정당 후보 지지와 정당 지지율이 거의 수렴하는 것으로 보아서 하동군민들의 이번 지방선거 인지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본지 주간하동이 서울 소재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5월 7일 하루 하동지역 유권자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로 이뤄졌다. 504명이 응답을 했으며, 응답율은 11.4%다. 

조사 호응도가 높아서 7일 하루 만에 조사가 끝났다. 무선가상번호 80%와 유선 RDD 20%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 - 4.4%P 로 집계됐다.  

이 기사는 본지 홈페이지에 지난 5월 8일 오후 3시에 먼저 게재됐다. 

/김회경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