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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간하동 &amp;gt; 뉴스 &amp;gt; 정치</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정치 (2026-04-02 09:01:4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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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 시작</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6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 시작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가 관건, 내부 움직임 빨라져</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특정 후보로 모아주기 탄력 받을 듯… 사실상 후보 단일화 전초전 시작</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2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하동 군 군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여론조사 등의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현 장에서 느끼는 선호도 또는 우열이 가려지 면서 후보 간 합종연횡도 빨라질 전망이다. 민주계에서는 지난주 당 대표가 진교를 방문 하는 등 본격적인 득표 활동에 돌입했다. 당 내 결속력 다지기도 속도를 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반해 국민의힘 계에서는 하승철 현 군 수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를 놓고 다른 후보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중 후 보들 간의 ‘이기는 선거’를 위한 모종의 대책 을 스스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수 후보 당내 면접이 시작되기 이전에 대 표 후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와 궤적을 맞춰 ‘군민 추천 단일 후보’ 만들 기도 그대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격동의 한주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군들도 선거 준 비에 본격 나서는 모습들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일부 후보는 당 낸 경선 일정을 봐가면서 등록하겠다는 태도 를 보여서 벌써 우열이 가려지는 듯한 모습 을 보이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lt;본지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선 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후보들의 선거운동 모습을 담은 사진물을 게재한다. 후보 본인 들이 보내온 사진들로 편집한다.&gt; </span></p><p><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4/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44_2829.png" title="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44_2829.png" alt="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44_2829.png" /><br style="clear:both;" />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1.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인 김현수 출마 예정자는 퇴근 시간대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읍 로터리 주변에서 유권자를 만나고 있 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선택적 특검 남발을 비판하며 김선우 전 민주당 의원 등의 공천 뇌물 의혹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 며 민주당에 대한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 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 후보는 공유해야 정치적 쟁점을 적극 알 리면서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 뵙고 나라 발 전과 하동군의 발전 방향을 비전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4/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68_9387.png" title="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68_9387.png" alt="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68_9387.png" /><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2. 송원우 예비후보는 비교적 출발이 늦었지 만 최근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지-지 난주부터 매일 아침 경찰서 앞 로터리 변에 서 부부가 함께 시민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부부가 표심 모으기에 함께 나선 건 송 후보가 처음이라서 눈길을 끌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18일 비가 내리는 날에도 우의를 입고 부부가 함께 군민들을 향해 인사를 올렸다. 송 후보는 “군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겠 다”는 마음을 담아서 정중하게 군민들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다며 군민을 위한 한결같 은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송 후보는 오후에는 삼성프라자 로터리 앞에서 군민들을 만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4/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82_4384.png" title="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82_4384.png" alt="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82_4384.png" /><br style="clear:both;" />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3. 한국기부운동연합회 회장 하만진입니다. 하동군민이 자랑스럽고 칭찬받고 존경받으 며, 빛이 날 수 있도록 하동군을 깨끗하고 공 정한 군정을 위하여</span></p><p><span style="font-size:14pt;">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항상 초심을 지키며 30년을 기부 봉사하며 서민과 같이 울고 웃으며 기쁨과 아픔을 느 끼며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보살피며 아름다운 희망의 하동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4/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96_9597.png" title="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96_9597.png" alt="f58c181fc75cdd487bff39dbe163c0cc_1775088096_9597.png" /><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size:14pt;">4.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제윤경 후보도 고삐를 더 당기고 있다. 지난 주 정청래 당 대 표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진교를 찾아 함께 군민들을 만나면서 힘을 실어준 것에 힘입어 선거운동에 더 열정을 더하고 있다. 제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군민들에게 더 자 주 더 가까이 다가가서 군민이 믿어주는 후 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사진물을 제공하지 않은 후보는 이번 편집에 서 빠졌다. 본지는 지난 16일 ‘본인이 가장 자 랑하고 싶은 선거운동 모습을 담은 사진물’ 을 보내 줄 것을 공개 요청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2T09:01:4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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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론조사에서 55% “하동군수 새 인물 당선 희망” … 군수 선거 새국면</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6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여론조사에서 55% “하동군수 새 인물 당선 희망” … 군수 선거 새국면</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국민의힘 후보별 지지도 하승철 37.3%, 김현수 31.3%, 김선규 6.5%, 송원우 4.2 %, 하만진 4.1 %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저널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하동군민 18세 이상 남녀 1,2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새로운 인물의 하동군수 당선’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반면 ‘현직 군수 재당선’ 응답자는 38.7%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수후보 국민의힘 후보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 하승철 후보 37.3%, 김현수 후보 31.3 %, 김선규 후보 6.5%, 송원후 후보 4.2 %, 하만진 후보 4.1 %로 집계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자료는 종전에 언론에 발표됐던 지지율과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승철 현 군수와 관련한 조사 결과가 너무 차이가 나서 이목을 끈다. 탄탄대로를 믿었던 하승철 군수의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모습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데이터는 하동 소재 하동저널의 여론조사 자료를 일부(군수 후보) 인용 해서 편집한 것이다. /자료제공 하동저널</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2T08:58: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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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군 건설공사 수의계약 실상을 말한다  …“카르텔의 끝장판”</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6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군 건설공사 수의계약 실상을 말한다  …“카르텔의 끝장판”</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민선 8기 하동군 소규모 숙원사업 수의계약 분석해 보니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몰아주기 극치”</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정보공개 신청으로 수의계약 자료 확보→본지 정리</span></p><p><span style="font-size:14pt;">민선 8기 시작 2022년~2025년 4년간 총 수의계약 4,878건 분석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가족이 법인과 업종 달리해서 계약한 사례 다수 … “이건 아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예쁜하동 만들기  … 조경업체 도급실적 상상초월, 나무심기 등 지나쳐</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사가 분석한 수의계약 업체별 도급실적 정리자료 희망자에게 정보제공</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지난 43호(2026년 3월 10일 발행)에 2025년 한 해 동안의 소규모 숙원사업 수의계약 몰아주기 실태 를 보도한 바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에는 하동군 민선 8기 시작 이후인 지난 2022년부 터 2025년까지 4년 동안의 현황을 정보공개신청를 통해 자료를 확보했다. 그리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연도별,업 체별, 계약건수, 계약금액(도급액) 등 수의계약 도급 현 황을 정리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마디로, ‘해도 해도 너무했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 다. 아래에서 그 현황을 수치로 분석한다. 그리고 그 자 료를 pdf파일 사진으로 공개한다. 더 상세한 현황을 알 고 싶어하는 군민이나 독자는 본지에 요청하면 그 자료 를 공개하고자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우선 이 기간 하동군이 발주한 수의계약 건수는 총 4천 878건이다. 총 계약금액은 903억 4천만 원이다. 하동군 에서 발주한 수의계약에 참여한 업체 숫자는 279개로, 업체당 평균 17.5건이다. 업체당 공평하게 계약이 이뤄졌 다면 업체당 평균 계약 금액은 3억 2천800만 원꼴이다. 도급액 1억 이상 업체는 116개다. 평균 도급액은 7억여 원이다. 수의계약금액 1억 원 미만 업체는 163개로, 계약 금액은 81억 원이다. 업체당 평균 도급 금액은 4천975 만 원꼴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군민들의 관심을 끄는 컴팩트매력도시 및 ‘예쁜하 동만들기’사업에 도급액 1억 원 이상 업체는 12개 업체 가 계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사업은 수년에 걸쳐 진 행됐으며, 한 해 평균 19억 원가량 집행됐다. 총 77억 6 천만 원이 투입됐다. 계약한 업체는 모두 1억 원 이상의 도급업체에 해당하며, 업체당 도급액이 평균 6억 4천만 원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1억 원 이상 수의계약 업체 현황을 연도별로 보면, 2022년 712건, 2023년 1,308건, 2024년 1,116건, 2025년 1258건으로 나타났다. 총 집행한 수의계약 공사 건수는 4,361건에 게약 규모는 822억 원으로 집계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도급 건수가 가장 많은 대◯건설은 145건에 24억 7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바◯건설 129건에 21억 7천만 원, 성</span></p><p><span style="font-size:14pt;">◯건설 127건에 20억 5천만 원, 주식회사 자◯ 122건에 19억 2천만 원, 두◯건설 107건에 17억 7천만 원 등 100 건 이상 수의계약을 따낸 업체만도 5개 업체에 이른다. 또 엘◯이 조경 90건에 16억 2천만 원, 태◯건설 93건에 14억 8천만 원, 주식회사 남◯ 94건에 14억 5천만 원, 금</span></p><p><span style="font-size:14pt;">◯조경 97건에 14억 5천만 원 등이90건 이상을 도급계 약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해◯건설 86건에 14억 3천만 원, 해◯건설 82건에 11 억 8천만 원, 태◯건설 72건에 11억 6천만 원, 동◯건설 72건에 11억 5천만 원, 대◯건설 74건에 11억 4천만 원 등이 70건 이상 도급 계약한 업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밖에 평◯건설 67건에 11억 4천만 원, 인◯피알 66건 에 11억 3천만 원, 우◯건설 57건에 10억 8천만 원, 금◯ 건설 63건에 10억 4천만 원, 해◯건설 59건에 9억 9천만 원, 주식회사 대◯ 74건에 9억 7천만 원, 한◯건설 60건 에 9억 7천만 원 등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동◯조경 58건에 9억 5천만 원, 부◯조경 49건에 8억 9천만 원, 두◯조경 34건에 5억 7천만 원, 한◯건설조경 26건에 4억 7천만 원, 용◯지조경 22건에 4억 2천만 원, 제◯조경 26건에 4억 2천만 원 등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일반 건설뿐 아니라 조경업체 몰아주기도 심각한 상황이 다. 또 부부 각각 또는 자녀가 건설업체 대표로 등재된 사 례도 여러 건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가족 명의로 업종을 달리하여 사업자로 등재해 계약한 사례들이다. ‘짜고치는 고스톱도 유만부동’이라는 이야 기가 절로 나온다. 가족구성원 각자 대표가 된 업체의 도 급 건수를 더하면 이건 말로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쏠 림이 심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여기서 한 발 더 다가가 눈여겨보자. 도급액 평균을 비교 해 보면 너무나 편중 현상이 뚜렷함을 확인할 수 있다. 1 억 원 이상 계약 실적 업체의 평균 도급액 약 7억 800만 원이다. 이에 대하여 총 수의계약에 참여한 279개 업체 의 평균 도급액은 3억 2,300만 원의 2.2배 수준이고, 1억 미만의 163개 업체의 평균 도급액 4천 900만 원의 14.2 배에 이른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자료는 본지의 정보공개 청구에 하동군이 연도별 업 체별 계약 현황을 보내준 자료를 일정한 기준(업체별 합 산 정리 등)에 따라 재정리한 자료인 만큼 구체적인 건수와 금액에서는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 자료를 분석하면서 본지는 몰아주기가 정도를 넘 었다고 판단했다. 1건 이상의 공사 수의계약을 따낸 업 체 수는 모두 279개로 집계됐다. 총 발주 건수 4,878을 나누면 한 개 업체당 평균 17.5건에 3억 2,300만 원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보다 많은 건수를 계약했다면 시공 능력이 뛰어났거 나, 민선8기 군정에 친밀한 관계였다고 분석할 수 있다. 상위 20위까지를 보면 거의 60~140 여건 수준이다. 총발 주 건수의 평균과 비교해 보면 그 숫자는 가히 놀랄만한 차이다. 그런 만큼 평균보다 훨씬 적은 계약을 따낸 업체 가 늘어나게 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수의계약은 도급 금액이 2천만 원 이내로 대부분이 소규 모 숙원사업들이다. 숙원사업은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 는 업체들이 골고루 공사에 참여하도록 해서 숙원사업도 해결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도록 하는 것이 자치단체와 단 체장의 역할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런데 ‘특정 업체에 몰아 주기’를 했다면, 그 이유가 궁 금해진다. 하위 도급 순위 업체를 보면 불과 4년간 6~7 건도 있으며, 2~3년간 한 건의 계약도 따내지 못하고 있 다가 겨우 한해 2~3건 계약한 사례도 수십 개 업체에 이 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마디로 ‘예쁜 사람에게 떡을 더 많이 나눠준’ 전형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지역 건설업체 간에 편차 가 심하다. 어떤 업체는 일거리가 넘쳐나고, 어떤 업체는 ‘쫄쫄 굶고 있다’는 표현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이는 배가 불러 배가 터져 죽는 업 체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업체들은 배가 고파 죽는 현실 의 단면의 극치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렇다면 하동군이 소규모 숙원사업 집행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지적을 넘어서 지역경제를 망치게 한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더 나아가 수의계약 공 사 발주를 통해 지역 업체를 충성도에 따라 줄세우기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커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선 8기 군정이 군민들에게 합당한 자료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처럼 하동군의 소규모 숙원사업 몰아주기 결과가 현 재 어떤 상황으로 펼쳐지고 있을까? 나름 하동군으로부 터 ‘은혜를 받아서’ 도급 건수가 늘어난 업체는 사업 수 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들 업체들이 지금 군민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 는지 또한 궁금증을 더한다. 본지가 제보를 받은 사례를 종합해 보면, 이들 업체들이 하승철 군정의 홍보요원 역 할을 자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 군수 선거를 금권 선거라는 지 적을 받도록 우발한 장본인들이라는 게 중론이다. 다시 정리하면 결국 하승철 군정은 특정 업체에게 수의계약 공사 몰아주기를 통해 자신의 재선 가도에 간접적 선거 운동을 하도록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키우는 결과를 가 져왔다는 게 다수 의견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렇다면 이번 군수 선거는 출발부터 기울여진 운동장이 될 수밖에 없다. 이미 카르텔을 통해 많은 지지세력을 확 보한 상태에서 새로 도전하는 후보가 아무리 열정을 다 하여 표심 모으기에 나선다 하더라도 한계에 부닥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금 선거 민심을 들어보면, 이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하동군수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돈을 주고 표를 사야 한 다는 인식이 이미 심어져 있지 않느냐는 자조적인 반응 도 나오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선거 일정은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미 각당의 당내 경선 도 본격 시작됐다. 여론조사가 잇따라 실시되고 있다. 그 런 여론조사를 두고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해서도 논란 이 가열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역 모 언론사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를 두고 절차와 설문 구성에서 이미 규정에서 벗어나고 공정성을 잃었다 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는 자신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공정하고 합법적인 지방선거가 되도록 공무 원 조직을 잘 관리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수의계약을 둘러싼 의혹과 그것이 미칠 파장에 대한 우 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동군의 지방선거 관리는 더더 욱 공정하게 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주문이 늘어나는 이 유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2T08:52:5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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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받는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6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받는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8만 40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하 고 의견을 받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열람 대상 필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 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비교·산 정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 해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하동군 홈페이지(hadong. go.kr)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ealtyprice.kr)를  통 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하고자 할 경우, 기간 내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 거나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의견 접수된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을 거쳐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 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알 권리 충 족을 위해, 반드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 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2T08:30: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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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군수 후보군 강-약 가려지면서 경쟁 치열해져    금권과 관권 선거 막아내야 좋은 군수 뽑을 수 있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6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군수 후보군 강-약 가려지면서 경쟁 치열해져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금권과 관권 선거 막아내야 좋은 군수 뽑을 수 있다</b></span></p><p><br /></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8pt;">설 민심 정리되고, 출판기념회 끝나면서 ‘강-약 후보’ 가려져</span></p><p><span style="font-size:18pt;">하승철 군수 예비후보 경선 참여 여부에 따라 상대 후보 가려내기 </span></p><p><span style="font-size:18pt;">중도‧보수 공천 기준과 현 하승철 군수의 공천 과정에 관심 집중 </span></p><p><span style="font-size:18pt;">‘군민 추천 후보’ 추진 위원회 구체화… 단일화 기준 논의 시작  </span></p><p><span style="font-size:18pt;">기존 카르텔 깨고 ‘새판짜기’할거냐? 기존 체제 그대로 유지할 거냐?</span></p></blockquote><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방선거가 본격적인 일정에 접어들었다. 각 당은 공천 후보자 가려내기에 착수했다. 그간 선거를 준비해 온 후보들도 공천장 따내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런 가운데 설을 지나고 각 후보들의 출판기념회도 끝 나면서 후보 간에 지지세 강약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군수 후보를 보면, 지지세가 뚜렸한 상승가도를 보이는 후보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우열이 가려지는 모습은 보이기 시작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무엇보다 3.1절 특사나 그밖에 공‧사직 사퇴 등의 일정 도 모두 끝난 만큼 내심 이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보였 던 표심들도 방향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시 말해 표심이 점차 정리되는 상황이다. 아직 어느 한쪽으로 쏠림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조만간 강-약이 가려지면 모아주기 경향이 뚜렸해 질 것으로 보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반면 재선 도전을 선언한 하승철 군수는 주변에 좋지 않은 사건들이 터져 나오면서 하 군수와 직접 연관이 있든 없든 덤터기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게 중 론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횡천면 이장단 집단사퇴 선언 사태로 소동이 벌어지더 니 재첩 가공업자 A 씨의 극단적 선택 사건도 관련성을 짓는 담론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하 군수와 하동군 측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고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님 덕이거나 원님 때문이다”라는 옛말이 있듯, 좋은 일이든 궂은 일 이든 선거전에 나서는 하승철 군수에게는 짐이 될 수 밖에 없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시 정리하면, 하동군수 선거는 하승철 군수를 빼고 나면 2강 3약 정도의 구도로 굳어져 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렇게 되면서 중도 보수 성향의 후보가 누가 될 것인 지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일정이 남아 있 는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표심의 향방을 가릴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설을 전후해서 ‘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여론의 흐름에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하 군수 주변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터지면서 재평가론이 더 공고해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도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하 군수를 둘러싼 담론 들이 포착되고 있어서 그 출처와 사실 여부 확인에 주 력하고 있다. 역대 여느 선거 못지않게 하동군수 선거 가 치열해지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유권자들도 혼선을 겪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는 사실관계가 파악되는 대로 관련 정보나 소문들 은 정리해서 기사화할 계획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격 공천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미 단일 후보 로 정해진 민주당과는 달리 중도 보수 성향의 국민의힘 계 후보 공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즈음해서 최근 국민의힘이 발표한 공천 기준과 그 기준을 평가하는 지표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증폭시 키고 있다. 하승철 군수를 둘러싼 형사사건들이 얼마 나 어떻게 공천에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 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아직 수사단계에서 경찰과 검찰 선을 오르내리고 있는 성추행 사건과 일명 ‘포도 사건’ 또 언론과 관련된 사건 등도 이렇다 할 가닥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 한 사건들이 공천 과정에 어떤 형태로 반영이 될지, 아 니면 아무것도 아닌 ‘괄호 밖 상황’이 될지 점치기는 이 른 듯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아무튼 국민의힘 내 하동군수 후보 공천은 4만 군민들 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인기 스포츠 못지않은 관심 거리가 되어 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승철 현 군수의 공천 과정 흐름이 상대 도전 후보의 이합집산 또는 합종연횡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하승철 현 군수의 공천 여부에 초점이 맞춰 지는 모양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군민 추천 하동군수 단일 후보론’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지도층 인사를 중심으로 ‘가칭 위원회 구성’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치는 인사들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을’ 합하는 쪽으로 뭉 쳐져 가고 있다. ‘군민 추천 단일 후보 만들기’는 이달 중순 이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만에 하나 하 승철 현 군수의 사법 리스크가 다음 단계로 이행되거나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색다른 정보가 드러날 경우 결집 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단일화의 범주(어디까지 단일화)에 관한 논의도 활발 해지고 있다. 하승철 대응 후보에 머물 것인지, 나아가 ‘제윤경 후보를 포함한 범 하동군민 추천 후보’로 범주 를 확대할 것인지도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아직 사건화된 사례는 포착되지 않지만 특정 후보군 에서 돈을 뿌린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하동군이 소 규모 주민 숙원 사업을 특정 업체에게 몰아주기 한 것 으로 통계가 잡히면서 이들 공사 수주로 이득을 본 업 자들이 하 군수 지지를 호소하며 돈 뿌리기에 가세하 는 건 아닌지 의혹이 커지고 있다. 반면 감시도 강화되 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는 공사 부정 도급과 관련한 정보나 금권, 관권 선 거 사례 제보를 받고 있다. 공정한 군수 선거를 위해 정 보가 포착되는 대로 탐사 취재해 보도할 계획이다. 본 지는 후보 매수와 유권자 매수 행위도 있을 것으로 보 고 제보받기 등 철저한 감시취재에 나섰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하동군수 선거에서는 기존 하 군수를 중심으로 짜 여 있는 인적 네트워크, 이른바 기존 카르텔을 깨고 ‘새 판 짜기’를 하느냐? 종전 구도 그대로 끌고 가도록 뜻 을 모아주느냐가 관건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상당수 군민은 새판짜기를 해야 하동군의 미래 구상을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반해 자치단체장에게는 4년 재임은 기본권처럼 보장하고 있다고 말하는 군민들 도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러나 하승철 군수의 지난 4년의 성과를 냉정하게 평가 해서 표심을 모아야 한다는 여론도 만만찮게 힘을 얻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선거의 일정은 점차 종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동군 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 가 결정될 수 있음을 자각하는 군민도 늘어나고 있다. 군민이 진정한 주인 대접을 받는 군정이 펼쳐지기를 바 라는 하동인의 마음이 모여 투표라는 행동으로 표출되기를 기대한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22T15:53:1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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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윤경 민주당 대변인 출판기념회 성황 이뤄</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6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제윤경 민주당 대변인 출판기념회 성황 이뤄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의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격상” 격찬 </b></span></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4pt;"><b>우원식 국회의장, “제윤경은 하동의 문제를 대한민국 국가적 과제로 격상시킨 사람”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문재인 전 대통령 축전 및 정·관계, 문화예술계 인사 대거 집결</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12년 방치된 갈사만 현장에서 ‘하동 머슴 1호’로서의 하동 재건 비전 선포</b></span></p></blockquote><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더불어민주당 제윤경 대변인(제20대 국회의원)의 저서 『세 번 속은 땅』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오후 2시 하</span></p><p><span style="font-size:14pt;">동군 금성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려 1,000여 명의 군민 과 내외빈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 갈사만 현장에서 울려 퍼진 ‘분통’과 ‘혁신’의 목소리</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갈사만 산업단지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열린 이 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12년째 멈춰 선 하 동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제 대변인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제 대변인은 소설 『세 번 속은 땅』을 통해 44.5조 원이라는 투자 MOU만 남 발하고 실제 투자는 ‘0원’이었던 지난 12년의 행정 무 능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군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 우원식 국회의장, “제윤경은 하동의 문제를 대한민국 국가적 과제로 격상시킨 사람”</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전 행사부터 본 행사까지 전 일정을 함께하며 제 대변인에 대한 각 별한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 윤경 대변인의 치열했던 의정 활동과 하동을 향한 진심 을 높이 평가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우 의장은 “제윤경 대변인은 하동 갈사만의 아픔과 군 민들의 분통을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회와 중 앙정부가 책임져야 할 ‘국가적 과제’로 격상시킨 사람” 이라며, “이 책 『세 번 속은 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무능한 정치를 향한 통렬한 경고장이자 하동의 새 로운 미래를 여는 설계도와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 의장은 “한번 물면 끝까지 해결하는 ‘민생 불독’ 제윤경 이 있다면, 12년째 멈춰 선 하동의 심장도 다시 뛸 것이 라 확신한다”며 힘을 실어주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제윤경은 하동의 보물”… 정·관계 및 문화예술계 인 사 대거 참석</span></p><p><span style="font-size:14pt;">행사장에는 제 대변인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증명하듯 각계각층의 유력 인사들이 모여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 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지역 변화를 위한 제 대변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에는 양문석 의원, 김두관 전 경남도당위원장, 서동용· 송갑석·윤영덕 전 의원,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 이 참석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서삼석, 박정, 백 혜련, 김정호, 김영진, 김영호, 허성무, 김성회 의원은 영 상 축사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문화예술계에서는, 평소 제 대변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 어온 배우 이기영, 이관훈, 무술감독 정두홍, 이길복 감 독(낭만닥터 김사부)이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습니다. 제 대변인은 “갈사만 제방에서 느낀 분통이 이 책의 시 작이었다”며, “이제는 무능의 기록을 찢어버리고 군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하동 머슴 1호’가 되어 정직한 미 래를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22T15:33:3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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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설 지난 선거민심 “지난 4년 군정의 평가”로 집중되기 시작           … 민선 8기 하승철 군정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판 가른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6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설 지난 선거민심 “지난 4년 군정의 평가”로 집중되기 시작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 민선 8기 하승철 군정에 대한 평가가 이번 선거판 가른다</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b></span></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4pt;"><b>설 연휴 이후 특정 이슈로 군민 의견이 모아지는 현상 뚜렸해졌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지난 4년간 민선 8기 군정 냉정하게 평가해서 군수 선택해야” 힘 얻어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두드러진 후보는 없지만, ‘군민추천 군수후보 만들어내야 한다’는 데 공감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3월 초 · 중순 중도보수 후보군 선두 주자 드러날 듯 … ‘군민추천 후보’론 힘 얻어</b>  </span></p></blockquote><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설을 지나면서 하동군민들의 지방선거를 대하 는 민심의 방향이 잡히고 있다. 지난 4년간의 ‘민선 8 기 군정’ 평가를 엄격하게 해야 한다는 여론이 굳어지 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최근 하승철 군정의 평가 지표로 삼을 만한 사례들이 드러나고 있다. 횡천면 이장단 집단 사퇴는 이를 노골 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다른 군정의 평 가는 제쳐두고라도 민선 8기의 4년 마지막 임기 모습 이 ‘이런 모습인가?’ 라는 데 대해 군민들은 실망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누가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는가에 대한 평가에 앞서 군 수를 새로 뽑는 큰 일정을 앞두고 왜 현역 군수가 사태 를 이런 모양새로 밖에 끌고 가지 못하는가에 대해 군 민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이장단 사퇴를 대하는 입장은 군민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이 사태를 얼마나 원만하게 정리하고 마 무리 짓느냐는 현 군수의 역량과 함께 지도자로서의 인격과 품격을 알수있다는게 군민들의 한결같은 판단 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설을 지나면서 현 하승철 군수에 대응하는 여 러 후보군들의 눈에 띄는 약진은 드러나지 않았다. 그 렇지만 분명 한 쪽 방향으로 민심이 모아지는 모습은 선명해졌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4년간의 군정을 엄격하게 평가하겠다는 군민이 늘어난 만큼 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비단 아직 수사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성추행 피소 사건 을 비롯해 일명 포도사건 등 알려진 사법리스크만 해도 역대 선거 과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런 만큼 하승철과 반 하승철 대결 구도로 확실하게 굳어진 모습이다. 이에 즈음해서 민주당은 당내 여론 수렴을 통해 제윤경 전 국회의원을 일찌감치 군수 후보 로 선정하고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중도 보수 측은 아직도 김현수 전 경상남도 특 보와 비교적 늦게 출발한 송원우 기업가가 치열한 경합 을 벌이고 있다. 김선규 전 군의원과 하만진 기부협회 회장도 아직 발품을 열심히 팔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중도 보수 측 진영에서는 범군민 추천 후보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담론에는 동의하는 모습이다. 지난 주 제윤경 전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가 마무리됐으며, 이번 주 송원우 출판기념회와 다음 달 초 김선규 출판기념회가 후보 단일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각 후보들은 총력을 다하여 출판기념회를 치러보고 본 인의 지지도를 스스로 평가해서 단일화 담론에 동참 여 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 보면, 3월 초~중순이 하동군수 선거 후보군 정리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요즘 하동군에는 금권 선거가 심하다는 여론이 팽배 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적발되거나 선관위 고발장 등이 접수된 사례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돈을 주지 않으면 표를 주지 않는다는 하동군의 시대에 동떨 어진 선거 풍토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얼마나 성숙한 모습으로 구현될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를 제외한 다른 후보들은 ‘돈 쓰지 않는 선거를 치르자’ 라고 나름 외치고 있다. 하지만 막판에 가서 돈 풀기가 현실화 될 경우, 이번 선 거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선거로 끝나 결국 후회로 남을 것이라는 걱정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민들은 돈 푸는 선거를 막겠다며 벼르고 있지만 교묘 한 수법으로 돈을 쓸 경우, 표심을 움직이는데 불가피 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푸념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중도 보수 측 진영에서는 누가 국민의힘 공천 후보 가 되느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하승철 현 군 수가 예비경선에 포함될 것인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승철 현 군수가 이런저런 사법리스크와 ‘다소 군민 의 뜻에 벗어난 군정’이라는 부정적인 평가에도 불구 하고 예비경선 참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 도 만만찮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당명까지 바꾸기를 시도하는 국민의힘 주도 중 도보수 측 진영에서 굳이 하승철 군수를 예비경선에 참 가시켜서 쟁점화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견도 많다. 어떤 형태의 선거가 진행되든지 간에 이번 하동군수 선거에서는 현 하승철 군수를 재평가하겠다는 선거 형 태가 굳어져 가고 있다. 이것이 현역의 이점인지는 몰 라도 현실적인 상황은 이런 모양새에서 벗어나지 못하 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민들은 이미 범 군민 추전 군수 후보 만들기를 위 한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 하승철 군수 후보들이 이런 움직임에 얼마나 부응할지, 또 이에 앞서 얼마 나 공감할 수 있는 추천 기준을 마련할지는 몰라도 ‘하 승철 군수와 1대 1 구도’로 만들어 내야 한다는 데는 공 감하고 있는 모양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점점 선거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군민들의 초조함도 긴 장을 더하고 있다. 새로운 군정을 바라는 군민들이 늘 어나고 있다는 표심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런 에너지를 어떻게 잘 모아 내느냐가 인구 급감에 따른 소멸 위기에 처한 하동군을 되살려낼 수 있느냐로 이어질 것이다.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진정으로 군 민을 위한 군정을 기대하는 군민들이 힘을 합칠 때에 만 이런 담대한 구상을 현실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군민 ‘추천 후보 단일화론’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것을 위해 군민들의 뜻을 결집하자는 군민들의 목소 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그 소리에 귀 기울 이고 동참하는 군민이 늘어날 경우 하동군의 밝은 미래 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05T01:05:2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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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횡천면 이장단 “직권남용에 맞서겠다” … “일괄 사표 제출”</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횡천면 이장단 “직권남용에 맞서겠다” … “일괄 사표 제출”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 “주민 곁을 지키던 18인의 긍지, 행정 권력 앞에 짓밟혔다”</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이장은 문자 한 통에 해임 압박, 군수는 출판기념회 우편 발송”</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권력의 압박은 계속되고 있다. 이장단장의 딸까지 탈탈 털었다”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하승철 군수가 사퇴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 끝까지 투쟁 천명“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이런 방식 이외에 좀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까? … ”큰 아쉬움 남겨“</b></span></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2026년 2월 19일 설 연휴가 끝난 첫날 하동군 횡천 면 이장 18명이 일괄 사퇴를 선언했다. 이날 오전 횡천 면 사무소 회의실에는 횡천면 이장과 군의원, 취재진과 주민 등 100여 명이 모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우선 오전 일찍 횡천면 이장 18명이 모여 마라톤 회 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이장 18명은 기자회견 을 열어 일괄사퇴서를 제출하고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나아가 ”하동군과 하승철 군수를 상대로 무기한 투쟁 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동군이 ‘ 선관위의 단순 주의 조치’를 빌미로 이장단장에게 사퇴 를 강요하고 자의적으로 ‘규칙’을 개정해 이장들을 겁 박하고 있다“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장들은 ”새벽부터 추울 때나 더울 때나 주민들을 찾 아뵙거나 보살피며 아침저녁으로 안내 방송을 하고, 어 르신들의 병원행 도우미를 하거나 각종 서류까지 챙겨 주는 365일 주민의 손발이 되어왔다“며 ”우리는 가장 작은 단위의 민주적 절차로 뽑힌 주민의 대표이자 봉사자라는 자부심 하나로 버텨왔다“고 강조했다. ”하지 만 하동군은 이러한 우리의 긍지를 철저히 깔아뭉개 고 범죄자 취급을 하며 풀뿌리 자치를 훼손했다“고 성 토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사태는 형평성을 잃은 하동군의 고무줄 잣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정명채 전 이장단장의 사표를 철회 하고 원상복구하라”고 요구하며, “갑질과 직권남용 행 위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군수직에서 사퇴하라”고 주 장했다. “하승철 군수가 사퇴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 을 것이며, 위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 해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러한 사태는 하승철 군수가 자초한 것이다”라고 이장들은 주장한다. 정00 횡천면 이장 단장은 김현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단체 SNS에 김현수 군수 출마 준 비자의 출판기념회 일정 알림 문자를 공유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것을 이유로 횡천면 면정보고회 때 하승철 군수가 여러 이장이 모인 자리에서 “이장이 정치를 한다”거나 ‘ 선거 개입’ 등을 질타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횡천면 장을 통해 정00 이장단장의 사퇴를 강요한 것으로 알 려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여기서부터 이번 사태가 일판 만파로 확대됐다. 횡천면 을 넘어 전 군민으로 관련 상황이 퍼져 나가고 다수의 군민들이 공유하면서 군민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고발자가 누군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00 이장단장 은 선관위에 고발당해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도 받았 다. 결과는 거의 아무것도 아닌 수준인 단순 ‘주의’ 조치 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정00 이장 단장은 “이것에서 그치지 않고, 출가 후 이 미 분가해서 따로 살고 있는 딸의 수급 실태까지 털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사실을 기회로 급기야 횡천면의 전체 이장단이 이날 들고 일어난 것이다. 이번 사태를 돌이켜 보면, 이장은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면민들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 은 정보를 공유한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것을 두고 정치한다거나 선거에 개입한다는 지적을 하면서 사퇴를 강요한 사태는 대한민국 어느 시‧군에 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장은 개발위원회를 포함한 주민들이 직접 뽑는다. 이 사실을 면장에게 보고하면 자동으로 이장으로 취임해 서 임기 동안 봉사활동을 하는 직책이다. 공직자는 선 거 중립 의무가 있지만 이장은 이 규정을 직접 적용받 는 공직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특정 후보의 편 을 드는 선거운동을 해서도 안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렇다면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정00 이장 단장의 행 위가 정치 행위이거나 선거개입이라고 볼 수 있을까? 라는 화두로 모아지게 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장, 마을 이장들의 정치 중립은 어디까지 강요받는 가? 그리고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집단 SNS에 출판기 념회 행사를 공유한 것이 ‘정치중립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게 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선관위 등에 질의를 한 자료에 따르면, 정치 중 립 의무와 전혀 상관 없는 행동(단순 주의 조치)으로 파 악됐다. 그렇다면 하승철 군수의 일련의 대응은 합당한 가로 질문이 옮겨가게 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질문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된다. 이번 사 태가 확산하는 와중에 하승철 군수도 출판기념회를 준 비하면서 이장단장들에게 우편으로 ‘출판기념회 초대 장’을 발송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글자 그대로 ‘군수의 내로남불 사태’가 현실화 된 것이 다. 남(이장단장)에게는 잘못을 지적하면서 정작 본인 은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장들에게 엄격한 규칙을 요구하 는 ‘이장 임명 규칙’ 개정까지 진행했다. 규칙은 군의원 들이 제정한 조례에 부대해서 군수가 세부 사항을 만 드는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사건과 관련해서 하동군은 ‘이장의 임명 규칙’ 개정 공고를 했지만, 횡천면 이장단장 사태에는 적용할 수 있을지 논란을 남기는 부분이다. 개정 규칙을 고시하기 이전에 이 규칙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절차 위반 여부 논란이 이는 이유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하동군과 하승철 군 수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본지 41호, 2026 년 2월 10일 발행 1면에 상세한 보도 게재)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장들은 정치 중립을 강요하면서 본인 행사에는 이장 들을 동원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지 난 2월 21일(토요일)로 잡았던 출판기념회를 취소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단체 SNS를 통해 “그분(정00 횡천면 이장단장)은 선거법 위반뿐 아니라 다른 중요한 위법 사항이 있어, 제가 공개하면 그분이 크게 사회적으로 비난과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라는 문자도 나돌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단순히 이장단장의 정치 중립 위반 지적과 조치를 넘어 서 출가한 가족(결혼해서 따로 살고 있는)인 딸에 대해 서까지 일종의 보복성 조치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이해 되며, 또 다른 의미로는 협박성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 로 해석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4년간 하동군을 이끌어 온 군수에 대한 평가를 한 마디로 설명해 주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사태가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재선에 도전하는 현 하승철 군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 이 집중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이번 사태의 전말이 하동군민들에게 어떻게 받 아들여질지 궁금한 상황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횡천 면 이장단은 ”하승철 군수가 사퇴하는 그날까지 멈추 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여전히 남는 아쉬움이 있다면, 하승철 군수와 횡천 이 장단의 갈등을 이런 방식 이외에 좀 더 아름다운 방식 으로 풀 수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면정 보고회에 서 군수가 정치중립 문제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당 부하는 선에서 끝냈더라면 더 화합하고 성숙하는 계기 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점에서 많은 뒤엉킨 생각을 남 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굳이 이 정도의 사례를 놓고 군수가 그렇게 강경한 수 단, 또는 도를 넘은 듯한 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을 까 하는 점이 안타깝다. 선관위가 ‘앞으로 조심하라’는 당부의 의미를 담은 ‘주의 조치’ 결정을 내린 것이 더 돋보여 보인다는 다수 군민의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장을 사퇴시킬 것이 아니라 군수 가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 군민이 너무 민감해진 것인지 여운을 남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05T00:43:4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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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임명</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b>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8pt;"><b>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임명</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3선 군의원 안주 대신 ‘도의원 도전’이라는 험로 택한 헌신 높게 평가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현장 중심 의정 역량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 잇는 가교 역할 기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더불어민주당은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을 당 부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기초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정 부의장의 실무 역량과 지역 현 안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중앙당 차원에서 높이 평 가한 결과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정 부의장이 군의원 3선 당선 이 유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당의 외연 확장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의원 출마라는 어려운 결 정을 내린 점을 주목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당 관계자는 “안정적인 군의원 3선 가도를 뒤로하 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넓은 무대에서 도전하기로 한 정 부의장의 결단은 ‘선당후사’의 모범”이라며, “ 이러한 헌신적인 태도가 부대변인 임명에 결정적인 배경이 되었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정 부의장은 하동군청 공무원 출신으로 행정과 의 정을 두루 섭렵한 인물이다. 재임기간 중 각종 조례 제·개정 대표발의는 물론, 5분 자유발언과 행정사 무감사, 예·결산 심의 등 의정 활동 전반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헌신적 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러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은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한민국 지방자 치평가 의정대상’,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등을 수차례 수상하며 그 역량을 묵묵히 입증해 왔다. 정 부의장은 이번 임명에 대해 “당의 배려와 평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원 출마라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초심을 잃지 않고, 하동의 목소리를 중 앙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당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 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05T00:38:0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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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혼탁해지는 하동군 지방선거 … “금권‧관권 선거를 막아야”</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혼탁해지는 하동군 지방선거 … “금권‧관권 선거를 막아야”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민심이 불탄다. 이번 설 민심이 6.3 선거 여론 향방 가려질 듯   </b></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8.6667px;">재선 나선 하승철 군수 대항하는 새로운 도전자 맹추격 나서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민주당 제윤경 후보, 당내 단일화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당파 넘어선 ‘범군민추천후보 단일화’ 여론 빠르게 확산 …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1대 1 구도” 돈 뿌리기, 공무원 동원 선거라는 우려에 대한 공정성 논란 없어야 </span></p></blockquote><p><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지난 3일 광역단체장인 도지사와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 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현수 막 걸기가 금지되고 선거법 적용도 강화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하동군도 치열한 선거전이 시작됐다. 군수 출마 준비, 이 른바 예비후보들 간의 치열한 작전 펼치기는 물론 여론 전도 본격화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에 대항하는 인물도 좁혀져 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민주당은 제윤경 전 의원을 당내 단일 후보로 결정하고, 군수는 물론 도의원과 군의원 선거까지 아우르는 선거 전략에 나섰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또 중도‧보수 진영에서도 비교적 일찍 출마 선언을 알리 고 출판기념회까지 마친 김현수 전 박완수 경남지사 특 보를 비롯해 하만진 기부협회 회장, 그리고 최근 출사표 를 던진 기업가 송원우 씨와 김선규 씨도 채비를 서두르 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아직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소속 출마를 예 고한 남명우 씨도 10전 11기의 도전 정신을 불태우겠다 는 각오로 지지세 모으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이번 하동군수 선거에는 양당 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후 보 등 3~4명이 마지막 등록을 마치고 본선까지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현역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는 이미 관리해 오던 조직을 동원해서 그간 흩어졌거나 돌아섰던 표심 모으기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각 읍면을 돌면서 연초 업 무보고회를 갖는 것도 현역만이 가질 수 있는 선거 운동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하승철 군수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두고 평가 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민심 모으기 전략 이 어디까지 성과를 거둘지 관심을 끌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최근 선거 전문 컨설팅업체까지 투입해서 군민 설득 논 리 개발과 구사에 나섰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출판 기념회까지 준비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져 이번 지방선거 에 진심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러한 소문들은 본 지가 당사자를 상대로 직접 확인한 사안이 아니어서 사 실관계가 파악되는 대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반해 현 군수를 제외한 보수 중도 후보 간에는 군 민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는 여론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본지는 중도‧보수 성향 을 가진 후보들을 상대로 ‘군민추천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향을 물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하만진, 김선규 예비후보는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김현수와 송원우 씨에 대 해서는 확답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재선에 도전하는 하 승철 군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 어야 한다는 인식에 대해서는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 악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이렇게 될 경우,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중도보수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또 다른 차원의 대안은 하승철 현 군수가 보수 중도 후 보로 당내 경선에서 결정될 경우, 민주당 제윤경 전 의원 을 포함해 “당파를 넘어선 범하동군민 후보”를 만들어서 ‘하승철 대 군민후보 1대1 구도로’ 선거를 치르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여론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이와는 별도로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하승철 군수가 중도 보수(현 국민의힘 계) 예비경선에 참여할 것이냐? 아니면 예비경선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후보가 결 정되느냐에 따라 선거 구도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잇따른 여론 조사가 진행됐지만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하동군수 후보 가운데 눈에 띄게 앞서가는 후보는 없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최근 일부 후보를 전제로 당내 공천을 내락받은 듯한 발 언이 흘러나오고, 그렇게 홍보하기로 했다는 소문도 나 돌고 있어 혼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이번 설을 전후해서 지방선거 여론이 정리될 것으로 기 대된다. 역대 하동군수 선거가 치열하고 역동적이었던 만큼 이번 군수 선거도 예년 못지않은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벌써 돈을 뿌린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어느 예비후보 측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금권과 관권 선거가 우려 된다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각이 다. 자칫 하동군의 지방선거가 30년 전으로 후퇴할 수 있 다는 우려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는 이유다.  현재까지 하승철 군수의 성희롱 사건은 수사단계에 머물 러 있은 상태여서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 심이 쏠리고 있다. 하 군수의 수사 논란이 공천 과정에 다 양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아무도 쉽 사리 예측하지 못하는 요소라는 것이 중론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하승철 군수의 중도‧보수 성향의 당내 예비경선 형태에 따라 다른 후보들의 단일화 촉구도 거세질 것으로 전망 된다. 예비경선 이전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먼저 이 뤄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이유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설 연휴 민심이 이번 지방선거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 상되지만 벌써 선거판 자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 고 있어서 민심의 방향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이번 지방선거를 ‘군민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로 이끌어 야 한다’는 여망이 커지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구 조를 유지해야 하며, 돈을 뿌리거나 공무원 신분으로 선 거에 개입하는 사례를 철저하게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 주문의 요지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지난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점을 떠올리며 군민들이 깨어나서 하동군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를 선출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는 여론이 일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도의원과 기초의원 선거전도 치열하다. 하승철 군수는 벌써 재선 도전과 함께 ‘특정 도의원 후보와 러닝메이트’ 에 나섰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하승철 군수를 견제하려는 반발력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 군수 측은 더 철저한 준비를 서두르는 모양 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지방선거가 벌써 민선 9기를 준비하고 있다. 하동군의 이 번 선거는 격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맞물려 대단히 의미 있는 선거라는 점에는 공감한다. 따라서 인구 소멸 위기 가 현실화 되면서 이러다가는 하동군이 망할 수도 있다 는 위기감이 선거 열기를 더욱 달구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설 연휴를 지나면서 좋은 후보 찾기 기준이 마련되고 이 를 실행하기 위한 군민들의 행동도 구체화 되기를 기대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2-15T02:12:1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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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왜 지금 추경 예산이 필요한가? … 의회는 하동군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라</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왜 지금 추경 예산이 필요한가? … 의회는 하동군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라  </b></span></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4pt;">2026년 당초 예산 집행 시작 전에 추경 예산 편성 요구 … “제정신인가?”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재선 도전 하승철 군수 공정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지방선거 이후로 늦춰야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의회는, 추경 의회 통과도 전에 사전 집행하는 건 아닌지 제대로 감시하라” </span></p></blockquote><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지난 1월 9일 155억 원의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기를 되살리고 군민의 생활 안전을 지원하 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추경 세부 내용을 보면, 하동 공설시장 재개발정비사업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영업보상비 30억 원과 민생안정 지원금 80억 원을 주요 편성 요인으로 잡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재원 조달은 갈사산단 공사 대금청구소송에서, 청구액 1,106억 원에서 실제 284억 원으로 최종 판단이 나므 로 해서 절감한 금액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설 명도 달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통상 1회 추경예산편성은 시기적으로 1/4 분기쯤은 지 나야 하며, 예산투입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추 경은 긴급성이 필수적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이번 추경은 우선 촌각을 다툴 정도로 긴급하지 않다. 민생 예산 지원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구체적으 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기 위해 서인지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 세계적인 혼란기에 빠져들면서 하동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경기침체와 그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 움을 공통으로 겪고 있다. 물론 하동군민들의 삶, 민생 을 챙기겠다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 간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하동군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예산으로 소득 창 출을 위한 인프라 투지도 아니고 여러 차례 정부 차원 에서도 진행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선심성으로 비칠 가능성 이 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더구나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2/4분기 중에 민생 지원금을 주겠다는 구상이라면 이건 대단히 위험한 발 상이다. 하승철 군수가 재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포풀리 즘적인 요소가 대단히 크다. 어려움 사람을 돕는 것도 순수한 마음에서 도와야,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막연히 어려운 민생을 챙기겠다는 것이 추경편 성의 요인이라면, 하승철 군수는 왜 지금까지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었는지 반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선거철을 목전에 두고 굳이 민생을 챙기겠다고 나서는 이유가 쉽게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민생이란 굳이 돈을 풀어서만 챙길 수 있는 것이 아니 다. 자치단체장의 면밀한 현장 파악과 그에 따른 대책 을 수립해서 평소에 군민들이 기운을 얻을 수 있도록 늘 챙겨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발주 하나하나에 도 군민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어야 한 다. 하지만 하동군민들이 하승철 군정을 바라보는 시각 은 사뭇 다르다. 제사람, 제식구 챙기기에 급급했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심지어 경쟁입찰을 통해서 사업권을 따낸 업체에게도 드러나지 않은 일종의 압력을 통해 제사람 챙기기를 했 다는 볼멘소리가 하동 골을 넘쳐 섬진강을 건너고 있다 는 게 군민들이 하동 군정을 바라보는 시각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민생 챙기기를 위해 추경을 확보하면, 결국 민생보다 는 선거 과정에 충성할 제식구 챙기기를 더 강화할 것 아니냐는 염려가 커지는 이유다. 그러다 보니 군민들은 더 이상 군의회가 하승철 군정의 이런 잘못된 행정에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고 주문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뿐 아니라, 하동시장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서 입주 상가 영업권 보상을 위한 추경예산 30억 원도 거의 마 찬가지의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지난해 하반기 하동시장을 전면 재개발 계획 을 선포했다. 그러나 용역업체의 공개 설명회 이후 더 이상 무엇이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 건지 군민들에게 더 이상 알려지지 않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시장 재개발 계획과 공청회, 그 공청회 내용을 반 영한 다듬어진 계획이 만들어진 뒤, 그에 따른 예산을 투입하는 게 옳은 순서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 재개발 방향에 대한 상인과 상인회, 군민들로부터 합의점을 찾 아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보상 일정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그때 가서 필요한 경 비 확보를 위한 추경 일정을 잡아도 때늦지 않을 것이 다. 더 덧붙이자면, 새해 벽두부터 하동시장 점포 영업 권 등 보상 수요가 발생할 거였으면 당초(본) 예산에 잡 았었어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해 하반기에 하동시장 재개발을 구상하고, 용역 발 표회를 가질 정도였으면, 올해 추진 일정도 함께 잡았 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에 따른 소요 예산 확보 방안을 본 예산에서 편성해서 확보하고, 그 취지를 의회에 충 분히 설명을 했었어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러나 올해 초 당초 예산이 채 집행되기도 전에 추경 을 잡는다는 것은 대한민국 어느 자치단체를 살펴봐도 그 사례를 찾기가 쉽지 않다. 1/4분기도 아니고 1월 9 일경 첫 추경을 하겠다는 것은 당초(본) 예산을 세울 때 대단히 큰 흠결이 있었음을 자인하는 격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더 좁혀서 설명하면, 당초 예산을 잡은 공무원과 하승철 군수가 이 부분에 대한 사과를 먼저 군민에게 정중 히 해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어찌 되었든, 이제 공은 하동군의회로 넘어갔다. 하동 군 의회는 추경의 당위성과 타당성, 군민 여론을 충분 히 분석하고 수렴해서 처리하리라고 생각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만에 하나 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의 선거판에 ‘ 위에서 설명한 것 같은 우려되는 부분’이 동원될 가능 성이 있다면 이 추경은 선거 이후로 늦춰야 한다. 그래 야만 공정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자칫 긴급성만 내세우는 군정에 못 이겨 무턱대고 동 의를 해주었다가 군민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원성을 사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런 저간의 의혹을 제대 로 이해했다면 하동군 행정도 지방선거 이후로 늦춰 처 리하도록 기다리는 것도, 선거판에 예산으로 장난친다 는 지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임을 인지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임기 말에, 재선 도전하는 하 군수가 의회 승 인도 받기 전에 추경예산을 선 집행하는 건 아닌지 철 저히 감시하라는 군민의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2-15T01:57:4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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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희망 하동 만들겠다”… 하동군수 출마 준비 김현수 출판기념회</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희망 하동 만들겠다”… 하동군수 출마 준비 김현수 출판기념회</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지지자, 정‧관계‧언론계 인사 등 많은 사람들 축하</b>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김현수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이 지난달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에서 저서 ‘희망 하동’ 출판기념회 를 가졌다. 이날 하동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기상캐스터 문진희의 사회 로 기타 동아리 ‘통소리’와 색소폰 동아리 공연을, 2부는 북콘서트로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알려진 소 유가 진행을 맡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북 콘서트에서는 박완수 경남지사 와 강민국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 축전이 소개되고 저자와의 대화가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희망하동’ 책 소개를 넘어 인 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비전을 전하면서 군민들과 소통하 는 장으로 꾸려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현수 대변인은 하동 전대초·횡 천중·진주 대아고를 거쳐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BS 본 사 기자와 KBS 창원방송총국 보 도국장을 지낸 뒤 경상남도 대외 협력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현재 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 대변인은 저서에 △하동의 역 사·문화유산 △지리산·섬진강·하 동 녹차 등 지역자산 재조명과 현 안 진단 △‘비전 2030 지리산-섬 진강  르네상스’  구상  △복지·교 육·경제·농업 대안을 담았다. 또 ‘대한민국 웰니스 1번지’ 로컬 브랜딩과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과 ‘문턱 없는 군수실’로 상징 되는 소통 행정 의지도 핵심 메시 지로 제시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희망하동 2030 미래비젼’을 제시하며 하동을 2030년까지 대한 민국 치유의 성지로 만들 청사진 도 제시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아울러 하동군청을 하동군민지원 청으로 탈바꿈시켜 상향식 지방자 치를 보장해 13개 읍‧면 주민자치 권을 철저하게 보장하겠다는 의지 를 피력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현수 대변인은 “하동은 지금 인 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중 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현장 감각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하 동이 다시 ‘희망의 땅’으로 거듭날 전략을 책에 담았다”고 집필 배경 을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러면서 “하동의 잠재력을 깨우고 군민이 행복한 ‘희망 하동’을 만 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며 “오늘 함께해 주신 분들의 성원 을 바탕으로 하동의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다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엄용수· 제윤경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 곤 전 교육부 차관보, 김성규 진주 교육대학 총장, 손영규 대신대 부 총장, 정우건 전 경상국립대학교 부 총장, 이재달 지역방송발전위원(전 MBC경남  보도제작국장),  조용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자문위원 등 지역 정관계·교육·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박완수 경남지사와 최형두 국회의 원(창원 마산합포), 정인철 전 KBS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 정우건 전 경상국립대학교 부총장은 축하 영 상으로 응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강민국·서천호·윤한홍 국회의원·남 형기 전 국무총리실 국무2차장(차관 급) 등은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참석인원에 대한 다양한 추 계가 나돌고 있지만 이날 3천여명 이 참석했다고 김현수 측은 밝혔 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신경출 기자</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2-15T01:39:5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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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송원우‧김선규 군수 선거 도전 선언 … 하동 지방선거판이 요동친다</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송원우‧김선규 군수 선거 도전 선언 … 하동 지방선거판이 요동친다  </b></span></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4pt;">새로운 도전 후보 나타나면서 하동 군수 선거판이 점점 커지고 있어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승철 군수 사법’ 문제가 공천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 키워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민 추천 군수 후보로 중도 보수 후보 단일화해야’ 여론 탄력 받아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요동치는 하동군 지방선거판, 설 민심이 향방을 가려 줄 것으로 기대 </span></p></blockquote><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방선거 일정이 구체화 되면서 하동군의 선거판이 요 동치고 있다. 벌써 출마를 외쳤던 군수 후보들의 표몰 이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새로운 후보가 도전장을 던지는 모양새가 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양보면 출신으로 양산과 순천에서 선박엔진 부품 가 공‧조립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 송원우 씨와 화개면 출신 김선규 씨가 추가로 군수 후보 도전장을 냈다. 송원우씨는 “행정에도 기업적 경영 요소를 투입하고, 군수가 기업가의 정신을 가지게 되면 하동군도 살기 좋 은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군수 출마 결 심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선규 씨는 “군의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점차 소멸 위 험이 커지는 하동군을 되살려내는 데 선두 주자가 되겠 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추가로 2명이 군수 출마 의중을 공개함에 따라 중도‧보 수 성향의 군수 후보로 출마 의중을 밝힌 김현수, 하만 진에 이어 2명이 더해지면서 4명이 경쟁을 이어갈 전망 이다. 이후 손영길 현 수협 조합장이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의외로 올해 지방선거판이 커지고 있다. 이런 만큼 당명 개정을 추진 중인 중도‧보수 성향을 표 방하는 국민의힘 후보 공천 프로그램에 관심이 집중되 고 있다. 당내 예비 경선이 어떤 기준과 어떤 절차로 진 행될 것인지 관심을 끄는 이유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는 별개로 민주당 당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남명우씨와 민주당 소속 제윤경 전 국 회의원, 김봉학 전 하동군의회 의장의 선거운동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민주당 내 경선 과정에 하동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비교적 무게감이 큰 후보 간의 경선이 관전 포 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최근 하동군민들 사이에는 하승철 군수의 사법리스크 가 선거판에서 어떤 작용이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성희롱 사건’과 이른바 ‘포도 사건’의 사법적 절차가 어 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가 재선에 도전 하는 현 하승철 군수 대 새로운 도전자 구도로 펼쳐질 것인지?, 아니면 현 하승철 군수가 경선 후보로 탈락한 상태에서 당내 경선을 거쳐 선거를 치르게 될지?, 하동 군수 선거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 군수의 당내 경선 참가 여부에 따라 중도‧보수 성향 의 군수와 무소속 후보 간 구도가 될 건지, 아니면 중 도‧보수 후보와 민주계 후보 간 경쟁이 될지 다양한 변 수가 남아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양당 후보 간 구도가 형성될 경우, 무소속 출마를 선언 했거나, ‘하는 수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될 후보들의 입지가 더 좁아질 가능성이 커진다. 재선 도전에 나 선 하승철 현 군수의 사법리스크가 어떻게 진행되느냐 를 군민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는 이유가 점점 무게 감을 더해가는 이유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나아가 하승철 군수의 사법리스크가 군민들에게 충격 적인 상황으로 진행될 경우 이 사태가 하동군수 선거판 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처럼 새로운 후보군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보수‧중도 성향의 군수 후보 단일화를 통한 이른바 ‘군민추천후 보’ 만들기 여론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민추천후보’ 만들기에는 하동 지도층 인사들이 대 거 참가 준비를 하고 있어서 당내 경선을 거친 후보보 다 더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군민들의 다수 의견 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불과 보름 정도 있으면 설이다. 설이 다가오면서 벌써 다양한 여론이 만들어지고 또 정리되고 있다. 그 가운 데 가장 큰 담론은 현 군수의 재선 여부를 둘러싼 이야 기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승철 군수의 지난 4년간 행정력에 대한 평가들이 하 나둘 이야기 소재로 등장하면서 설을 전후한 지방선거 관련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길거리에 내걸리는 플래카 드가 점차 늘어나면서 민심의 흐름도 갈라지고 모아지 기를 반복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설을 지나면서 후보군의 우열이 점차 드러날 것으로 군 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올해 들어 민심의 큰 변화는 윤상기 전임 군수의 사면 복권설이 거의 사라졌다는 점이다. 지금은 활동이 뜸해 서 거의 선거를 접었다는 소문을 타고 있는 박기봉 씨가 윤 전 군수와 연동돼 있을 가능성이 커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지난 연말 윤 전 군수의 사면이 불발로 끝나면 서 여타 후보와 윤 전 군수와의 연동설도 사그라들고 있다. 그래서인지 윤 전 군수의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 해서도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수의 군민은 윤 전 군수가 출마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완전히 새로운 판짜기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제안을 하고 있다. 설이나 삼일절을 전후해서 또 한 번 사면을 기 다리고 있다는 윤 전 군수 측의 이야기와는 별도로 윤 전 군수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약해져 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으로는 벌써 군수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돈을 뿌린다는 이야기가 점차 나돌고 있다. 또 현장을 누비는 일부 후보는 행사장에 공무원을 동원하고 하승 철 군수가 나타날 때까지 행사 시작을 늦추는 등 꼴불 견스런 모습들도 연출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제보자 의 일방적인 이야기가 아니기를 바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는 직‧간접적인 금전 살포와 공무원을 동원한 관 권 선거 사례 제보를 받고 있다. 본지는 공정하고 투명 한 선거를 위해 군민들도 함께 나서자고 제안한다. 설을 지나면서 지방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또 새로운 후보군의 등장으로 그 어느 명절보다 정치 이야기가 뜨 겁게 군민들의 입을 통해 달구어질 것으로 보인다.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담론이 이어지고 또 좋은 후 보에 대한 의견이 모아져서 하동군의 미래성장 동력을 얻게 되는 설멸절이 되기를 기대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1-30T10:04:5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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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 현장 점검</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 현장 점검</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점검… 구조적 안전성, 시설물 상태 등 면밀히 살펴</b></span></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지난 15일 적량면 우계 리에 위치한 적량 저수지의 안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 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점검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저수지 누수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에서 관리 중인 적 량저수지의 시설 전반과 관리 실 태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 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적량저수지는 1994년 1월 준공된 총저수량 126만 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지난해 12월 2일 실시된 정기 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현장점검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저수지 제방과 주요 시설 물의 상태, 누수 여부 등을 중심으 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국농어촌공사 측은 “농업생산기 반시설 관리 규정에 따른 허용 누수량 이내로 확인돼 저수지 전반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 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 다”라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지난 14일 민원이 접수 된 이후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으 며, 이후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 부 등 상부 기관에도 신속히 보고 를 완료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 관계자는 “저수지 안전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상시 모 니터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저수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 다. 또한, 저수지와 주요 기반 시 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 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진완택 기자</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1-30T09:32: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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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군 의회 김민연 의원     경상남도 의정 봉사상, 2025 제8회 아시아리더대상 등 다수 상 받아</title>
<link>http://www.weeklyhadong.com/politics/15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b>하동군 의회 김민연 의원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8pt;"><b>경상남도 의정 봉사상, 2025 제8회 아시아리더대상 등 다수 상 받아</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최민경 의원도 2025 제8회 아시아리더대상 수상 </b></span></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회 김민연 의원이 지난 연말 경상남도 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상은 기초의원으로서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경남시군의회 협의회장단에서 선정해 수여하 는 상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의정활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으며, 의정활동 우수의원들 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하동군 의회 김민연 의원과 최민경 의원은 지난해 말 2025년 제8회  아시아리더대상도  수상했 다. 이 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남다 른 열정으로 아시아뿐 아니라 세 계를 향한 정치‧경제‧사회 ‧문화‧ 예술 등 사회적 발전에 모범이 되 는 분들에게 수여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민연 의원과 최민경 의원은 하 동군 의회 운영 과정에 남다른 소 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성 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 를 받고 있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1-23T15:38:5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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